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 저자 최원영 출판 티더블유아이지 - 이거 왜 안 돼요 - 저번에 어떤 담당자분은 해주셨는데?! '이건 백엔드 개발자에게 문의하셔야 해요~' '제 쪽 수정이 아니라 이건 관리자 페이지에서 설정해주셔야 해요~' 내 포지션은 당연히 기획 디자인과의 협업이 많다. 둘 사이 커뮤니케이션 역할도 하며 가장 큰 소통은 [안되는 이유] 말해주기 일단 화면에 보이는 영역은 내 담당으로 오류사항이나 문의사항도 일단 들고 오지만~~~ ...그 수정은 저도 할 수 없는걸요 (예를 들어 관리자 페이지에서 업로드라던가 백단 영역) 그렇기에 책에서 알려주는 상황이 공감이 되었다. 개발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점이 어려울까 협업 담당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어떤 관점으로 봐야 할까 ..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저자 채사장 아무튼, 술 저자 김혼비 트로피컬 나이트 저자 조예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 룰루 밀러 그래서 이게 무슨 장르인데 라고 생각들만큼 당황스러운 전개다. ​ 초반에는 에세이인가 교육학인가 찬양글인가 싶다가도 탐구? 추리? 철학? 과학? 사회비판? ​ 알 수 없는 전개 방식으로 넘어 일단 며칠 동안 늘어지게 읽기는 했음 속도가 나질 않았다. 머릿속은 정리가 잘 안 되고 남는 게 없는 느낌 그래도 마지막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제목의 의미와 몇 의미가 이해되었지만 전체적인 약간의 지루함과 알 수 없는 찝찝한 혼란을 모르겠다. ​ 그래서 물어봄 ​ ​ ​ ​ Chat GPT https://openai.com/blog/chatgpt 나 : hi ​ ​ ChatGPT : Hi~ ​ ​ ​ 나 : 너 한국말 할 줄 알아? ​​ ​ ChatGPT : ㅇㅇ물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