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2, 문서 늪에 빠졌어요_최종_최최종

 

효율적인 일정관리 프로그램

[효율적]인이라는건 뭘까 

 

구글 짤

이번주도 지난주에 이어 문서늪에 빠졌다. 

시스템을 설계한다는것은 단순히 기능을 나열한다는게 아니라는 사실

 

제약조건, 전제사항 정말 구체적인 기능들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고려해야하는 점이 난관이였다.

생각보다 문서초안 쓰는건 정말 어려웠다. 

 

 

이번주에도 이어서 문서보강이였다. 

- 프로젝트 기획서 

- WBS

- 요구사항명세서

- 화면설계서

- ERD

- 시스템 아키텍쳐 

- AWS 사용

 

 

모든 문서들은 버전별로 업데이트 관리를 했다.  

프로젝트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주며 히스토리를 파악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팀 내에서의 의견 공유와 토론은 즐겁다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들으며 한 주제에 대해 여러 관점을 살펴보는 과정은 항상 흥미롭다.

이전 주와 같이, 관련 기획 문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문서 퀄리티를 높여갔다.

 

문서 작성은 어렵고 수정할 부분이 많기도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수많은 회의와 의견 공유를 통해 문서를 보완해나갔다.

이러한 노력 끝에 문서의 퀄리티가 점차 향상되었고, 그 결과로 좋은 결과물로 나왔을때 뿌듯함이란 

 

 

 

 

🌱 배운것 및 좋았던 점

• 정책정하기
  브랜치나 머지 정책은 어떻게 할지, 테스트는 고려하고 있는지, CI/CD는 어떻게 구축할지 개발사항 및 부재 등 관련된 모든 것을 정하는 일을 진행했다. 효과적으로 설정하기 위해 끊임없는 생각교류를 하였고 좋은 결과물로 안정적이게 진행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  각각의 사안에 대해 토론하고 결정하는 과정은 매우 유익하고 동시에 즐거웠다. 혼자서만 고민하던 내용들을 팀원들과 나누고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고 발전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새로웠다.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여 만들어낸 결정들은 우리 팀의 성과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aws, 인스턴스 사용해보기 

 

AWS를 배웠다. 

개념과 사용법 등을 몰라 막연히 들어보기만 했던 이름을 수업시간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 시스템이 운영되는 방식을 파악할 수 있었고 AWS를 배워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특히, AWS의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며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질적인 적용 방식을 이해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EC2를 통해 가상 서버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고, S3를 이용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액세스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의 중요성과 효율성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AWS를 배우고 직접 경험해보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시간이었으며,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의 학습과 업무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AWS EC2 인스턴스를 이용한 시스템 아키텍처

 

Docker 컨테이너 기반으로 프론트엔드, 백엔드, DB를 배포

 

🙄아쉬운점

• 문서작업의 늪

🚀앞으로

• 프로젝트 기획단계 확립